플레이한 목록

기록용으로 두려고합니다.

9월 1일
역설님 마스터링
시노비가미 - 야간열차
루와즈님 티뉴님 루루팡님
pc3 레이지

화려한 구속이었네~

pc3를 고른건 안해본 클래스라서.

반성으로 시작합시다. 상황을 고려해서 드립을 쳐야 했다고 생각했다.

초반에 너무 미친 캐릭이었어..=_=) 떡밥회수가 되긴 했지만 이상했다. 자제하자.

그리고 '메텔'을 입밖에 꺼내고 호러세션인데, 아 그러고보니 인세인이 아니니 호러세션은 아니였군. 분위기 깬건가?! 싶어서 잘못한건가 싶었다.

제일 처음 신을 열면서 병랑술 안주를 만들어 '프시케'를 얻었다.

마시고 어.. 내가 죽은 인간이고(!) pc1이랑 연인이었고 그 손에 죽었다니. 당황당황당황.

너무 놀라서 다른분들이 내 비밀이 궁금해졌을것이다. > 표정관리를 하도록.

pc4와 계약이 이행된다는 3사이클 까지 다들 기억을 찾으면 안되는건가? 이 술을 내가 지켜야 하나? 해서 드리지 않았다.

그래서 다른분들이 거소캐시고 나 다굴당하나 ㅇㅁㅇ) 했다.

pc1의 비밀은 뭘까. 내 비밀을 알아줬으면 하면서 몰랐으면 하는

좀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면 좋았을 텐데 '삐뚤ㅃㅣ뚤'

pc1의 비밀을 알았을때 ㅇ_ㅇ 죽이는데 PL로서 죄책감이 들었다. 실수였다는걸 알았으니까.

몇번이나 공격을 주저주저했다. 롸즈님은 pc3 비밀을 보시고 계속 고민하셨으리라.

정보 딜을 못해서 pc2,4는 궁금증 투성이었다.

친구인데 뭐지?! pc4는 계약을 하긴 했는데 뭐지 뭐지. 내 앞의 pc1을 신경 쓸까.

거소 획득의 손에 문양은 아팠을것같은데 진실보단 덜 아팠을 듯하다. 애증애증 했던듯. 아픈데 좋아(ㅠ_ㅜ)

너가 나한테 새겼어. 근데 이게 날 때리러 오는거야ㅇㅁㅇ!

모두의 기억이 돌아오니 해체실은 전투를 시작했다.

나야.. 다 잊어버려야 사니까 해체실 쪽으로. 그런데 해체실이나 모두 다 끝내버리고 싶기도 했다.

티뉴님이 사라지고 루루팡님이 버티시고 결국 이쪽의 승리로 끝냈을때 범위공격으로 pc1을 끝내고 싶지 않았다.

'오직 너만을 향한 살기야' 이런걸로 근접공격 하고싶었달까.

결국 PL로서 죽이지 못했지만.

기억을 전부 다 잃은 상태에서 다시 pc1을 좋아하게 됬겠지만. 프..플러팅이구나.

얽매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어디론가 사라졌다.

루와즈님이 생각하셨다는 말을 직접 하셨다면

pc3의 사인은 교살이되었겠다. ㄷㄷ.

역설님은 언제나 자체 bgm을 만들어주셔서 몰입이 높다. 차가 철컹철컹이라던가 멈추고 출발하고 감탄감탄.

9월 15일
마스터링
coc 내일 또 만나
려화님 앶님. 모모카 세이지
npc 아스카

그림은 려화님!

바다에서 혹시나 해서 준비한 bgm을 틀 수 있어 좋았다.

9월 30일 토

시간의핢술사님

자작 인세인 신기루 도시

로릭님 & 엘디님

인세인 별무리

루스님의 자작시나리오 <산>

루스님&루루팡님&K님

인세인 개화

11월 19일

서드사인님 마스터링 coc 부둣가의 개들

실버의 미친짓과 깽판. 안하던 짓을 해본 시나리오였다.

죽음으로 얻은 것도 있었다.

11월 24일 개화

뫄님 코요님 핢님

누군가가 가장 행복함을 느낀 플레이었다.

12월 10일 별무리

12월 15일 별무리

리모님 내일님

12월 30일 루스님의 인세인 <여관>

레모님pc3 박가을, 도롱뇽님pc2 오묘. 유피는 pc1 김서래.

12월 30일 리모님과 메리배드홀리데이 COC

유피:유리아. KPC ... ㅇㄽㅌ ㅅㄹ

12월 31일 자작 인세인 <개화>

스테아님, 포도님, 밀보리님.